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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임금 논란' 이란 공무원 봉급 상한제…690만원으로 제한
이란 정부는 26일(현지시간) 공무원 봉급을 1억8천900만 리알(약 690만원)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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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h: 27-07-2016 10:44
'고임금 논란' 이란 공무원 봉급 상한제…690만원으로 제한

이란 정부는 일부 정부소유 은행 간부가 천문학적인 임금을 받는다는 사실이 폭로돼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이같은 봉급 상한제를 도입했다.

이들 은행의 일부 간부는 이란 월평균 임금(44만원)의 150배에 달하는 월 6천800만원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세제 혜택, 무이자 대출, 상여금까지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란 정부는 지난달 메흐르, 멜라트, 레파흐, 사데라트 등 4개 이란 국영은행의 은행장을 해임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노바크트 이란 정부 대변인은 "봉급 상한선 이상으로 받는 공무원은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무원 봉급 상한제까지 불러온 고임금 논란은 보수 진영의 언론에서 제기됐다.

보수 언론들은 봉급 명세서를 입수해 공개하면서 천문학적인 임금을 받는 은행 간부가 모두 2013년 집권한 중도 개혁파 하산 로하니 정권과 가까운 사람이라고 정부를 압박했다.

내년 재선을 노리는 로하니 대통령으로선 고약한 악재가 불거진 셈이다.

그렇지 않아도 로하니 대통령은 핵협상 타결로 올해 1월 제재가 해제됐지만 경제적인 체감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7/26 2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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